@ 네카강 인근
▲ 성령교회와 바로 옆에 있는 마르크스 광장 | 13:02 / 13:05
▲ 카를 테오도어 다리 위에서 바라본 네카강 | 13:11 / 13:11 / 13:12
▲ 멀리 보이는 하이델베르크 고성 | 13:13
▲ 네카강을 배경으로 카를 테오도어 다리 위에서 | 13:18
▲ 너무 급하게 찍었다..ㅠ 웅장한 성령교회 입구 | 13:26
▲ 자이로팽이처럼 생긴 촛대 | 13:27
▲ 이제 타고 공항으로 돌아갈 버스... | 14:16
점심식사 후 시청사 건물, 하이벤베르크 고성, 옛 다리를 둘러 보고 기념품 가게에 들렀다가 이제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길에 올랐다. 이제 일정표에 쓰여 있는 방문지 일정은 모두 끝났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만 남았을 뿐.
§ 14:21 (GMT+2)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과 선물을 사는데, 도통 뭘 사야 될지를 모르겠다.
사 놓으면 결국 책상 서랍속으로 들어가서 먼지만 앉을거 뭐하러 사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 나란 놈은 왜이렇게 낭만도, 감정도 없는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 -_-;;
주어진 시간 40분 동안 가게 안 여기저기를 배회하다가 그나마 좀 실용적인 오프너를 두 개 샀다. 독일이 맥주가 유명하니, 맥주병따개 정도면 기념품으로 적당할 것이다. 공항에서 시간이 남는다면 와인이나 한 병 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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