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기행] 2012.08.13 (제 6일차) 9. Ibis Frankfurt City Messe Hotel

@ Ibis Frankfurt City Messe Hotel

▲ 호텔 도착 | 22:05

호텔에 도착한 시각에는 이미 10시가 넘어 어둑한 밤이 되었다.
호텔 간판의 'ibis'라는 글자를 보자 첫날 갔던 호텔의 기억이 떠올라서 마음을 졸였는데,
역시나, 체인점(?) 답게 객실 내부 구조가 완전 비슷했다. 좁은 화장실과 욕실도 쏙 빼 닮은듯..-_-a

체크인하고 짐을 정리한 뒤,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나갈 채비를 했다.
내일 밤은 비행기 안에서 보낼 예정이기 때문에 시티투어를 한다면 오늘 밤이 마지막 기회였다.
시간이 많이 늦었지만 최대한 서둘러 본다.